집에서 식물기르기 - 상추와 오이 <옮김5일째>

금,토,일 은 바람이 불고 비가 와서 햇빛이 잠깐씩 비출때만 살짝 문을 열어놓고 계속 닫아 놨습니다. 

상추와 오이는 정말 물만주는데도 눈에 띄게 쑥쑥 잘자라네요..

 

<옮길5일째>

 

본잎도 제법 자라서 잎 너비는 3cm 가 넘었어요..뾰쬭뾰쪽 본잎이 넘나 귀엽네요..

이런게 애완 식물인 건가요? 암것도 안해도 넘나 기특하고 귀엽네요.

오이 키는 아직 4cm치가 되지 않아요..

상추는 한번 더 따먹어도 될만큼(아직 아닌가요? ^^) 쑥쑥 잘 자라줍니다. 

우리 아이들도 쑥쑥 크는 오이가 신기해서 애완식물을 관찰? 바라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오이는 정말 폭풍 성장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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