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티몬,유니세프 청년 인턴십 참여자 300명 모집

 

 

서울시가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기업, 국제기구 등 총 84곳에서 일 경험을 쌓을 청년 300명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 공고한 다고 합니다. 올해는 국제기구 인턴십이 처음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2023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34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4개 직무별 교육기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집분야는 총 4개로, 분야별 모집인원은 1. 경영일반 94명, 2. 마케팅, 광고, 영업 65명, 3. 글로벌 경영일반,

마케팅, 영업 86명, 4. 국제기구 55명입니다. 총 300명의 모집인원 중 10%는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등 취약계층을 선발한다고합니다. 

 

모집신청은 5월 8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각 직무별 교육기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각 직무별 교육기관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역량평가, 3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다 고합니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사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기업, 유망 스타트업, 국제기구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과 기업을 매칭하고, 나아가 정규직 채용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2023년 1~2 얼 사업 참여기업, 국제기구를 모집 총 84개 기관을 확정했고, 3월에는 교육을 담당할 전문기관

4개를 선정했습니다. 이번에는 원활한 직무교육 운영과 참여자 교육수료율 제고를 위해 예치금 제도를 신설,

운영한다고 합니다. 참여자가 직무교육 시작 전 일정금액을 납부하고, 전체 교육과정 80% 이상 수강했응ㄹ

시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교육수료생 592명 중 521명의 청년이 인턴십 매칭에

성공했고, 그중 262명(50.3%)은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었습니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참여자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기업 수요기반의 직무교육을 이수해야 인턴십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직무교육을 이수한 청년 참여자들은 9월부터 직무별로 원하는 기업에 인턴십을 신청한 후,

기업별 자체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합니다. 

 

 

 

단, 국제기구 분야는 6월 한 달간 직무훈현 후, 약 6개월 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국제기구

진출을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직무경험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인턴십 기간을 6개월로 확대했습니다. 

 

성공적인 인턴십 매칭과 정규직 채용연계를 위해 교육기관과 함께 '취업 컨설팅', '현직자 특강', '선배와의

만남'등을 제공하고, 사전교육 종료 후에는 인턴십 참여자의ㅣ 특성과 선호에 맞는 세부 직무와 기업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또한 '참여기업 매칭데이', '교육생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등을 개최해 청년 참여자와

참여기업, 국제기구 간 일자리 매칭 기회도 활발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여기업, 국제기구에 일자리 매칭이 되지 않은 청년에 대해서는 '서울형 강소기업', '청년일자리 매칭강화

전담 창구'등을 활용, 궁극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합니다. 

 

https://job.seoul.go.kr/www/job_offer_info/JobOfferInfo.do?method=selectJobOfferInfoView&joReqstNo=J990202304240001&mberSn=2019020810153701&joKndCmmnCodeSe=C&re=6 

 

공공일자리 < 채용정보 - 서울일자리포털

공고 상담사 (이유경 : 02-731-9534)

job.seoul.go.kr

 

3M, P&G, 코카콜라 - 73개 기업서 일할 '청년인턴' 모집

서울시에서는 청년들이 선망하는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일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매칭 해주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 캠프'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직무캠프에 참여할 청년 총 350명을 모집하며, 이중 10%는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선발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서울시민 가운데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쿠팡, 3M, GM, P&G, 존슨앤존슨, 한국얀센, VISA, 코카콜라, 메트라이프생명, AIA 등 청년들이 취업을

선호하는 글로벌 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등 총 73개사가 대거 참여해 실전 중심의 양질의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발된 청년인턴 350명은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받은 후 원하는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을 통해 

일 경험을 쌓게 됩니다. 서울시 직접고용으로 인턴십 급여(서울형생활임금 수준, 3개월)와 직무교육

비용 등 1인당 약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시는 기대했던 분야의 직무 경험과 상관없는 단순 사무보조 수준에 그쳐 일 경험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던 그간 인턴십 사업의 문제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사업기획-> 기업 모집-> 교육기관 선발-> 인턴십

참여자 선발-> 맞춤교육-> 인턴십'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준비한다고 합니다.

 

특히,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서 실전 중심의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업의 인턴수요에 따라 직무교육

훈련과정을 설계, 운영할 계획으로 기업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모집분야는 1. 경영일반(20명), 2. 홍보, 광고, 디자인(45명), 3. 마케팅(120명), 4. 웹 개발(27명), 5. 앱 개발(38명),

6.(글로벌) 경영일반(40명), 7.(글로벌) 마케팅(60명) 등으로 총 7개 분야입니다. 

 

7개 직무별 교육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서를 받은 후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역량평가, 3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후에는 약 3개월 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해야 참여기업에 인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350명의 청년 구직자들은 직무교육 훈련 후 직무군별로 원하는 기업에 인턴십을 신청한 후 기업별 자체

면접을 진행합니다. 이는 인턴십 이후에 정규직 채용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 캠프 인턴십'공문 자세히 보기

www.seoul.go.kr/news/news_notice.do#view/337550

 

서울특별시 서울소식

서울시 서울소식페이지로 새소식, 공고, 보도·해명자료, 내 손안에 서울, 서울사랑, 내친구서울 등의 정보 제공

www.seoul.go.kr

 

아무쪼록 공평한 기회로 뽑아주시길 기대하며

인턴십에서 끝나지 않고 정규채용으로 발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희망찬 인턴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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